날짜 : 2009 / 11 / 07
장소 :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

진천에서부터 4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. 부산 어디를 갈까 하다가 딱 떠오른 곳이다. 광안리 하면 2001년에 잠깐 부산에 갔을 때 한 한시간정도 있었던거로 기억이 되고 그때는 광안대교 공사가 한창이었다. 많은 시간이 지난건 맞는지 광안대교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.

밤 10시까지 암껏도 안먹은 우리들은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(물론 술마시러 간거니까 숙소 잡고 술도함께 -_-;;) 2차로 맥주를 사들고 광안리해수욕장의 모래밭에 자리를 잡았다. 많이 춥지 않고 주변에서는 불꽃놀이 하는 사람들도 많고, 바닷물 소리도 좋고, 광안대교 불빛도 이쁘고.... 딱 놀러나온 기분이 든다~~~ 다만 새벽 2시정도를 넘기니 광안대교 불을 꺼서 좀 아쉬웠다는 ㅡㅡ;;

돌아다니면서 사진 몇장 찍어봤다. 밤에 손으로 찍어서 사진은 엉망이다 ㅠㅠ


#1 뭐하는 건물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멋있길래;;




#2 해수욕장 주변에 노점들이다.




#3 광안리 해수욕장. 밤에보니 정말 멋지다.




#4 광안대교. 다음날 저걸 한번 건너보겠다고 부근을 삥삥 돌았다 -_-+




#5



- 1일차 이야기 끝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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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인터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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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부산 광안리 여행시 도움이 될수 있는 숙소와 음식점 정보

    2010/02/05 08:14
    삭제
    부산 광안리 여행오시는분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...... 여행객이 여행을 하며 제일 신경쓰이는 것이 하루저녁의 잠자리와 한끼의 먹거리가 아닐까 생각된다. 풍족한 여행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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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9/11/24 17:17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야경 멋진걸요!

    진천하면 예전에 하니웰이라는 외국계 회사 전산실 유지보수하러 매주 내려갔던 기억이...
    참 조용한 동네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.
    • 2009/11/24 23:21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진천은 이번 여행에서는 첫번째 갔을 때만큼 좋다는 느낌은 안들었지만 다음번에 풀이 무성한 여름쯤 해서 다시한번 가볼 계획입니다. 좋은 곳이지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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